(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중복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29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1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북 진안군 마조마을을 찾아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중복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29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1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북 진안군 마조마을을 찾아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선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