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8월 31일 1사 1촌을 맺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 여름축제 행사장 찾아 삼계탕과 닭 정육 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지난 8월 31일 1사 1촌을 맺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 여름축제 행사장 찾아 삼계탕과 닭 정육 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주민 분들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