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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연구소 .위생검사로 돈벌이 치중 글쓴이 : 식품환경신문 설립취지 퇴색 연구실적 전무 이상택 기자, 2008-03-27 오후 6:20:34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가 식품연구소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검사업무에만 치중하고 있어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는 지난 1987년 4월 국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그후 97년에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위생용품검사기관, 99년 건강보조식품, 인삼제품류 제품검사기관, 한약재검사기관, 2000년 5월 축산물 위생검사기관, 2003년 화장품 품질검사 위탁기관으로 지정 받는 등 식품, 화장품, 한약재 검사기관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이에따라 한국식품연구소가 한해 벌어들이는 돈은 검사비로만 50여억원대로 식품공업협회의 1년 예산 40억원보다 20%나 많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국식품연구소는 그동안 검사에만 치중할 뿐 식품연구 실적은 전무해 이름과 맞지 않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연구소가 연구소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개발이나 연구업무과 관련된 실적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식품연구소 조직을 보면 연구팀이 있기는 하나 팀장 한명에 연구원 한명으로 구성돼 식품개발업무를 맡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또한 2004년에는 식품연구소의 고위 관계자가 미래를 위해 신제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거나 해외지사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금은 유야무야 된 상태다. 중소식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중소업체의 경우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만드는게 사실상 어려워 식품연구소가 그런 기능을 대신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금와서 보니 검사기관에 불과해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소는 2004년에는 당시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이 새로운 식품개발에 더욱 노력한다는 의미로 한국식품연구원으로 기관명을 바꾸려 하자, 식품연구소는 자신들의 고유 명칭이라며 가처분신청까지 냈다 패소하는 등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연구소라는 이름을 보면 식품을 개발하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현실은 검사기관에 불과하다"며 "식품연구소란 명칭 사용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 같아 뭔가 께름직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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