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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육계만 취급, 산란계.오리와는 무관" 상황실 설치, 총력 방역체제 가동 장은영 기자, 2008-04-07 오후 12:06:15 국내 최대 닭 가공업체인 하림이 전북 김제와 정읍에서 잇따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의 확산에 대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림은 7일 "김제는 산란계이고 정읍은 오리이기 때문에 육계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우리 회사와 별 상관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AI가 확산할 것에 대비해 계약농가와 회사에서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김제의 AI가 고병원성으로 판정된 지난 4일 이후의 주문량과 매출액은 평시와 별 차이가 없었다"면서 "도계장 등 모든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림은 그러나 만약에 대비해 '국가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주의 단계'의 위기경보를 발령,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600여 계약농가에 생석회 등을 지급, 양계장과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과 청소를 강화하고 있다. 하림은 또 사육농가들을 긴급 소집해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유입도로 차단 방역 ▲계약 양계농가 긴급 전화 예찰 ▲AI 유입방지를 위한 1일 1회 이상 '소독 중심의 특별 방역' ▲과거 발생지역 및 취약.역학 관련 농가 순회 소독 ▲농가 간 모임 및 방문자제, 외국인 근무 농장 방역관리 철저 등의 특별 방역조치를 취했다. 익산시내에서는 2006년 황등면과 함열읍에서 잇따라 AI가 발생해 육계를 비롯한 가금류와 전염이 잘되는 감수성 동물 등 76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김제 AI 발생농장은 익산시 망성면에 있는 하림과 30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하림 관계자는 "AI 유입방지를 위해 농가별로 매일 축사소독을 하고 있으며 회사로 반입되는 육계에 대해서도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김제나 정읍에서 발생한 AI는 육계와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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