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종닭... 키르기스스탄 수출길 올라

우리나라 GSP 토종닭이 20일 키르기스스탄에 수출돼 중앙아시아 지역수출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하는 물량은 씨알(종란) 2만 개로, 10만 달러 상당이다. 병아리가 아닌 씨알을 수출하는 이유는 운송 과정에서 폐사율을 낮추고, 물류 비용도 적게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농업경제신문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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