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닭 유전체 분석 기술' 아시아에 전수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우리나라의 발전된 분자유전학 기술이 각 나라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국영농신문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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