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퍽퍽 살이 아냐”… 닭가슴살의 화려한 변신
이 씨는 “예전에는 맛도 없고 퍽퍽한 닭가슴살 부위를 선호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다양하게 가공한 제품들이 출시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면서 “맛,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고 조리법도 간편해 외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자주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조선닷컴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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