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시구 후 ‘치맥’ 야구관람…“김정숙 여사와 1인 1닭”

시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관중석으로 이동해 양 팀의 치열한 대결을 지켜봤다. 야구관람의 큰 즐거움인 치킨과 맥주도 곁들였다. MBC의 중계화면을 보면, 문 대통령 내외는 각자 앞에 놓인 치킨을 먹으며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른바'1인1닭'을 한 것.[동아일보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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