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학자, 치료 약 든 달걀 낳는 닭 개발 성공
일본 과학자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과 같은 중병에 쓰이는 치료 약이 포함된 달걀을 낳는 닭 생산 실험에 성공했다. 요미우리 영자 신문은 "과학자들이 다발성 경화증과 간염 등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단백질 형태인 '인터페론 베타' 생산을 성공한다면 해당 질병 환자들의 치료비를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국제신문 10월 11일]
<기사 더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