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알 낳는 닭이 문제… 치킨용 닭은 안심해도 돼”
정부는 “문제가 된 건 산란계(알 낳는 닭)이고, 육계(식용 닭)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육계는 통상 30일 정도 키워 출하하기 때문에 농약이 잔류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심해도 된다는 것이다.[동아일보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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