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앞두고 식중독 주의…생닭 손질 신경써야

복날이 있는 7월과 8월은 한해 중 닭고기 소비량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식중독균의 일종인 '캄필로박터균' 감염 위험도 커집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캄필로박터균 감염의 43%가 7, 8월에 발생했습니다.[KBS뉴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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