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닭 2마리 폭풍 먹방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다"

이시영은 군 생활에 잘 어울린다는 말에 "저도 지내보니 잘 맞는 것 같다"며 인정했다. 이어 삼계탕 닭을 맛있게 뜯으며 '폭풍 먹방'을 했다. 이어 태연하게 재배식을 하며 끊임없이 먹어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또 이시영은 옆자리에 남긴 하사가 남긴 닭을 보며 아쉬운 눈빛으로 "지금 다 남긴거냐"며 주저없이 닭을 먹어 웃음을 안겼다. <중부일보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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