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덕이동 한현정 씨]“간단한 조리법으로 재료의 본 맛 살리는 음식 즐겨 해요”

 

"닭고기 가슴살이나 안심, 다리 살 등에 전분만 묻혀서 튀기는데 기름에 재료를 푹 담가 튀기지 않고 저유(低油)로 튀겨내요. 그래야 고기가 기름을 덜 먹어 느끼하지 않죠. 저희 집은 치킨도 시켜 먹지 않고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어요.(웃음)"<내일신문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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