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 피우러 떠난다…도심의 '불맛'


"그릴 위에는 에스프레소 빈으로 향을 낸 등심 스테이크, 로즈마리를 곁들여 익힌 양고기, 간장을 얇게 발라 익힌 닭고기,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 메이플 시럽을 바른 연어 등 육해공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된다."<아시아경제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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