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를 토르티야에 싸먹는 듯 … 매콤함 일품

 

"멕시코 요리인 케사디야를 한국식으로 응용한 고추장 케사디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름이 낯설어서 그렇지 닭고기에 고추장소스가 들어간 것을 토르티야 2장 사이에 넣고 구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오븐 없이 프라이팬으로도 손에 묻지 않는 피자와 같은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맛은 마치 닭갈비를 토르티야에 싸서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카레향도 살짝 돌아서 느끼하지 않답니다."<국방일보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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