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금학회 춘계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9일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가금학회의 이번 춘계 국제심포지움은 ‘세계 가금산업의 생산 및 안전성 관리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과 일본, EU 등 5개 국가에서 가금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가금학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사료비 절감방안 방법뿐만 아니라 안전한 닭고기 생산에 관한 최신기술을 소개될 것”이라며 “양계산물 생산농가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진 기자(yjchoi@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