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계 외 2개사 본회 정회원으로 가입
본회 통합경영분과위원회 회원사 18개, 가금처리 회원사 9개로 확대


전남지역 삼계 계열화업체인 (주)금계(대표이사 신상민)가 통합경영분과위원회로의 가입을 신청함에 따라 본회는 지난 10월 4일 개최한 제4차 이사회에서 회원가입을 승인했으며, 경기지역 육계 계열화업체인 (주)청정계(대표이사 장세평)의 가금처리주체에서 통합경영분과위원회로의 회원변경 신청도 승인했다.

또한 전문 도계업체인 (주)유성하이치킨 회사도 아울러 가금처리 회원사로의 가입을 신청함에 따라 아울러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번에 1개 업체의 회원변경과 2개 업체가 본회 정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향후 본회를 주축으로 18개 통합경영분과위원회 회원사와 9개 가금처리회원사가 화합·단결하여 현재 계육업계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 육계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회원가입내역 첨부파일 참조

긴급행동지침(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