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산물 수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천41만6천수를 기록했다.
농협중앙회는 9일 현재 경계 지역 내 324만수를 포함해 일반지역 739만수 등 총 1천41만6천수를 수매했다고 밝혔다.

품종별로는 육계가 544만7천수로 가장 많고 토종닭이 276만1천수, 오리 219만8천수 등이다.

이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