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않나가는 시기에는 싸게 대주는척 하다가(2.000원대) 조금 나가는 대목이다 싶으면 여지없이 4.000원대로 뛰는건 무슨 원리인가??? 도대체 이해가 않가는 유통구조라네. 지사에서 대주는. 때리는 가격에 속수무책으로 받아써야하는 업주들은 그냥 서서 물벼락 맞아야 하는 겁니까? 좋은 생각들 정리좀 해주세요.
악취방지법시행규칙안.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