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3일 전북 정읍 소재 종계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 되었다고 밝혔다.

❍ 현지 확인한 결과, 산란율 감소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한 초동방역팀 투입,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임.

* 전북 정읍 예방적 살처분(역학관련) 양성농장에서 4.3km 떨어진 곳에 위치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2월 15일 오후경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