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6일 경기 화성시 소재 종계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 가축방역관이 현지 확인한 결과, 폐사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한 초동방역팀 투입,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임.

* 신고농가는 15차 AI 신고농가(화성)에게 14.6km 떨어져 위치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2월 8일 오후 경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