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표푸드서비스·(주)신명·(주)산하, 본회 정회원으로 가입
본회 통합경영분과위원회 16개 업체로 증가


지난해 본회를 탈퇴했던 (주)해표푸드서비스(대표 이종웅)가 본회 회원으로 재가입을 신청해왔으며, 전북지역 육계 계열화업체인 (주)신명(대표 이재철)과 강원지역의 (주)산하(대표 정영호)도 통합경영분과위원회로의 가입을 신청함에 따라 본회는 지난 3월 2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들 3개 업체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본회 통합경영분과위원회 회원사는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주)해표푸드서비스와 (주)신명, (주)산하 등 3개 업체가 본회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명실공히 국내 모든 육계 계열화업체가 본회와 뜻을 같이하게 되었으며, 향후 본회를 주축으로 16개 회원사가 화합·단결하여 현재 계육업계에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 육계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회원가입내역 첨부파일 참조
2002농림사업시행지첨서(3권1169-1293쪽).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