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1만원 시대···"치킨 같이 시키자" 주민들이 뭉쳤다
 
치솟는 배달비에 불만이 높은 가운데 소비자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이른바 ‘배달 파티원’을 구하는 등 묘수를 찾고 있다.
[세계일보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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