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협, 7일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현 김상근 회장 연임 여부 확정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그간 코로나19, AI로 인해 치르지 못했던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오는 7일 충북 오송소재 육계협회 회의실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의결사항은 ▲회장 선출(안) ▲정회원 자격변경(안) ▲정관 개정(안)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이며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현 김상근 회장의 연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축산신문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