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업계, 국회에 AI 방역정책 피해 호소
김상근 육계협회장·이광택 농가협의회장, 정운천 의원과 면담


육계업계가 국회에 AI 방역정책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6일 한국육계협회 김상근 회장과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이광택 회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운천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만나 AI 살처분 지급 기준, 육계 일제 출하기간 조정, AI 발생지역 반입금지 규정, 예방적 살처분 정책 등 AI 방역정책과 관련된 육계업계의 피해를 알리고 이에 대해 개선을 요망했다.

<축산신문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