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지 바이오 보일랑 복합 미생물이 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옵니다.

보일랑 미생물의 특징은 고열성, 호온성, 호열성 복합 파워 미생물로 음수용과 탈취용과 소멸용 세가지 커다란 효과를 모든 축산 농가의 가축에게 적용 가능합니다.

음수용 바이오 미생물 보일랑 - 직수입한 보이차에 미생물을 배양하여 건조시켜 티백에 120g씩 포장하여 가축이 먹는 직수 통에 담가놓을시 직수통에 우러난 보이차 잎에 배양된 보이랑 음수용 미생물이 물 호스관, 리뿔등 배관 라인의 슬러지를 제거하고 가축의 사료 소화 분해 및 면역력 강화는 물론 배설물의 가스제거 및 냄새저감에 탁월하여 가축의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주고 폐사율을 줄여줍니다.


탈취용 바이오 미생물 보이랑 - 안개분사를 통한 가축의 몸에서 나는 냄새 및 축사의 천장, 벽, 바닦의 냄새를 제거하여 가축과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사업자님들의 작업환경의 쾌적함을 선사하고 크게는 냄새로인한 민원문제 해결에 커다란 도움을 줍니다. 탈취용 또한 음수용과 같이 안개분 노즐이나 호스의  슬러지를 제거하는데 탁월하여 배관이나 노즐 청소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계사 축분에 살포하여 잘 섞어 줄 시 축분 냄새제거 및 퇴비 부숙도에 강력한 기능을 주는데 이는 저희  미생물은 고온 뿐 만아니라 저온에서도 탁월하여 퇴비에 고루 분사할 시 고온성, 호열성, 호기성이라 85도에서 140도의 고온이 발생하여 축분 속 수분을 제거하여 퇴비 부숙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빠른시일 내에 퇴비를 부숙시켜 분을 일으키고 퇴비속에 고열로 인하여 파리가 현저히 줄고 냄새가 저감되어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육계는 깔짚을 1년간 재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계사 바닦에 미생물을 고루 분사하고 로터리 후 모아 두었다가 고루 펴주고 로터리를 한번더 쳐 주면 재활용이 가능하며 두번째 파스부터는 액상 살포 후 로터리 한번 쳐 주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음수용을 겸하여 사용해야 하며 그럴 때 계분에도 미생물이 있어 배설후 배설물안에 미생물이 수분제거 및 분해하여 게분을 저감시켜 줍니다. 




소멸용 바이오 미생물 보일랑 - 제조하여 판매하는 아크에 소멸용 미생물을 배양한 왕겨속에 폐사체를 묻어두면 닭은 7일 돼지는 15-20일이면 미생물의 활동에 의한 자연 고온에 훈제되고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수분 관리를 매월 정규적으로 해주고 소멸제 한통을 물과 20:1의 비율로 희석하여 분사해 주면, 완전 소멸처리됨, 그러므로 갈아버리거나 태우거나 퇴비속에 묻거나 땅속에 묻을 필요 없이 아크속에 묻기만 하면 자연 소멸되어 퍼내거나 따로 처리 할 필요 가없어 축산 농가의 고민 거리를 해결해 줍니다.   


문의전화 041-633-8941


바이오+보이팩+제품설명서V2(양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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