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호텔 빙수도 1인분이 대세… 코로나에 ‘혼먹' 메뉴 뜬다


외식업계에서 1인용 메뉴가 뜨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세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가 맞물리며

음식을 여럿이 나눠 먹기보다는 혼자 먹기를 선호하는 식문화가 번지면서다.

[조선비즈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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