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뼈만 남았어” 동물원에 생닭 400마리 배달 쏟아졌다


지난달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아이니테마파크 동물원. 사자 우리엔 제대로 먹지 못해 앙상해진 수사자와 암사자가 힘에 부친 듯 쉬고 있었다.

[중앙일보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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