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협, 닭고기 위생·안전관리 개선방안 점검

육계사육농가분과위 개최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지난 21일 충북 오송 소재 육계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육계사육농가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위에서는 급한 현안인 닭고기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두고 심도있게 의견을 개진했다.

김상근 육계협회장은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상황이지만 급한 현안을 미룰 수 없어 소규모로 회의를 갖게 됐다”며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