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협회, 김휴현 상무 영입

현안대응 강화 위한 인력 보강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가 김휴현 전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서기관을 상무로 영입했다. 

육계협회는 지난 13일 현재 육계산업이 당면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코자 조직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김휴현 상무는 1959년생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기획예산담당관실, 국제협력과, 경영인력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농어촌희망재단 상임 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상근 육계협회장은 “신임 김휴현 상무가 관계 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육계산업의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