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에 오이·닭 가격 하락


오이와 닭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져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초·중·고교 개학 연기로 급식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도 부진하다.


[한국경제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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