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은 '가족 가게'…비임금 근로자 비중 63% 넘어
올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수·종사자·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치킨은 가맹점당 종사자 수가 가장 적으면서 비임금 근로자의 비중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컷뉴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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