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스·닭발 뜨고 오징어·육포 지고…편의점 안주 세대교체 중


회사원 김모(41·서울 관악구)씨는 퇴근길 편의점 행이 생활화됐다.

김씨에겐 아이를 재우고 아내와 단둘이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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