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닭 울음소리 대회…우승하려면?

히로키 씨는 대회에서 닭이 원하는대로 울도록 만들기 위해, 두 달동안 훈련해왔습니다. 먼저 닭을 전용 나무 상자에 넣어 밤이라고 착각하게 만든 다음 몇분 후 바깥으로 데리고 나옵니다. '도마루'는 새벽이면 우는 습성이 있어 밝은 곳으로 나오면 반드시 울기 때문입니다.[KBS NEWS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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