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의 '닭한마리 사랑'?... 방한 직후 3개월전 그집 또 갔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한국을 방문했다.  비건 대표는 전날 방한 직후 자신의 숙소가 있는 광화문 인근의 ‘닭 한 마리’ 식당을 찾았다. 지난 2월 평양에서 2박3일간 실무협상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당일 저녁을 했던 그곳이다.[머니투데이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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