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진미와 흑인 소울푸드 이국적 결합이 닭강정 만들다

다양한 풀이가 가능하겠지만 닭강정을 역사라는 관점, 경제라는 측면에서 들여다보면 꽤나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과거와 현대가 시공을 넘어 서로 섞여 있으면서 서양의 프라이드치킨과 한국의 강정요리라는 동서양의 이질적 요소가 합쳐져 있는 데다…[MK뉴스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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