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동호회·취미: '관상닭'] 총쏘는 시늉에 '털썩' 귀요미…한마리에 수백만원 '비싼 몸'

관상닭은 일반 육계와 달리 화려한 컬러와 특이한 모습 때문에 시중에서 한 마리에 수백만 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또한 일각에서는 관상닭이 애완견만큼이나 지능이 높기에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스포츠조선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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