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질이 쫄깃하고 빨리 크는 ‘우리맛닭’ 분양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고유의 토종닭 품종 특성을 살려 만든 '우리맛닭'을 분양한다. 씨닭은 3월 말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신청하고, 실용닭1)은 가까운 지역 종계 농장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대한민국 정책브리핑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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