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희의문화재풍경] ‘닭 도둑’ 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지난달 16일 한 달 사이에 닭 11마리를 훔쳐먹었다 경찰에까지 넘겨진 수리부엉이(사진)의 ‘웃픈’(?) 이야기가 알려졌다. 닭을 상습적으로 잡아먹은 수리부엉이를 양계장 주인이 직접 잡아서 경찰서에 넘겼다고 한다.[세계일보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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