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제15차 정부지원사업활용 정책자금 실무자양성 지원사업
중소기업 스스로 올바른 정부지원사업 활용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효과적인 활용 전략을
중소기업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사내 전문가 및 정책자금 실무자 양성을 위해 "2014년 제15차 정부지원사업 활용
정책자금 실무자 양성 지원사업"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니,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정책자금
실무자는 사업안내에 따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8월 1일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장
· 사업목적
정확한 정부지원사업의 정보 및 효과적인 활용 전략을 중소기업에 전달하고, 정부지원사업 활용에 있어서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내 전문가 및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연수교육비의 50%를 쿠폰으로 지원하는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의 사내연수교육으로 진행되는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임.
· 양성훈련 기간 및 장소
- 훈련기간 : 2014. 8. 25.(월) ~ 2014. 9. 5.(금)
매주 월/수/금 19:00 ~ 21:00 (6회 과정, 총 12시간 교육)
- 장소 :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서울 강남 연수센터(강남구 개포동)
* 총 6회 교육, 주 3회 교육, 1회 2시간 교육, 세부 과정내용은 「붙임 1」 참조
· 신청 대상 및 지원내역
- 신청대상 : 중소기업지원사업 활용 사내 전문가 및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예비 컨설턴트
(사내 전문가)(업종/지역 제한 없음)
- 지원 우대 대상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가점 10점), 여성지원자/기업인(가점 10점)
컨설팅관련 종사자 (가점 10점), 1인 창조기업 대표 (가점 10점)
혁신형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대표 및 임직원 (가점 10점)
평가관리원 공식 인증 커뮤니티(http://cafe.daum.net/policyfund) 정회원 (가점 20점)
* 가점 한도 기준 : 최대 40점까지
· 지원내역 : 연수교육비 지원(VAT. 별도)
평가관리원 지원금 (쿠폰) 개인부담금
교육 참가자 1인 900,000원 지원
총 비용(1인 1,800,000원)의 50% 교육 참가자 1인 900,000원 부담
총 사업비(1인 1,800,000)의 50%
* VAT는 지원 대상이 아님
·신청기간
2014. 8. 1(월) ∼ 2014. 8. 22(금), 18:00까지
* 마감기한(2014.8.22. 18:00)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경우에 한해 신청을 인정
· 신청방법
온라인(인터넷)을 통한 신청서 접수
http://www.policyfund.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제15차 정부지원사업활용 정책자금 실무자 양성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확인 > 지원양식(지원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 이메일(info@policyfund.kr)로 지원 신청서 송부
◦ 신청시 구비서류
서 식 명 제출방법
지원신청서 평가관리원 홈페이지(policyfund.kr)에서 해당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신청서 파일을 이메일(info@policyfund.kr)로 송부
· 지원절차 및 선정방법
- 지원신청자에 한해 개별 심층평가를 진행하여, 선정여부를 평가 후 3일 이내에 통보함
- 서면평가(1차평가)를 통과한 지원 대상자에 한해 심층평가로 진행됨
- 신청서 접수 기간 중, 훈련 정원 완료 시에는 조기에 접수를 마감할 수 있음 (선착순 우선 평가 후, 훈련 정원 편성 진행)
· 수료자 특전 사항
-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명의의 수료증 발급
-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의 정책자금 전문가 과정 신청 시, 우선 가점 부여 (성적 우수자에 한함)
- 연수기간(2주) 중, 지도강사와 1:1 온라인(이메일)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사업신청서 1: 1 무상 검수 및 지도)
* 연계과정(전문가 양성과정) 안내 : 전문가훈련비용 2,000,000원의 40% 지원
(추가 개인부담금 – 1,200,000원 (2,000,000원의 60%) VAT 별도)
· 문의처
연수교육 전담기관 연락처
한국정책자금기술평가관리원
(연수교육지원팀) Tel: 02-572-8520
(Fax : 02-572-0364)
info@policyfund.kr 최미경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