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가 처한 입장에서만 이해하려고 하시는군요. 병아리 가격이 600원을 주고도 못사서 웃돈 100원해서 700원 거래되는 현실인데 닭값이 2200원 하는것은 당연지사 아니겠어요? 도계장들도 쉽게 닭을 늘릴수 만 있다면 이 비싼시세에 왜 거래처에 시달리고 있을까요. 닭 자체가 돈이고, 출고만 하면 바로 엄청난 수익을 보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욕들하지 마세요. 모두가 힘드시고, 짜증나지만 시장원리되로 흘러갑니다. 4월 중순이후 부터 풀려가고, 5월부터는 회복되고 수입도 곧 재개되면 그땐 다시 시세가 거꾸로 떨어집니다.
(07-02-01-17시기준)농림부-AI 방역추진상황.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