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히 닭 출하 작업을 하다보면 몆수 감았느냐 속였느냐등등 이야기 하면서 단가 100원에 좌우되는 시세에 맞춰 장난들을 합니다. 계열사든 상인이든 서로 그러한 사실을 공공연히 공유하면서 말이죠 한푼의 이익을 위하여 농가의 손실은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인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합니까? 상인분들과 계열사분들께 여쭙고 싶네요 남의 것을 속이는 행위 사기.... 남의 것을 부당 취득하는 절도라 할까여?.... 이젠 고칩시다 더이상 남의 것을 도둑질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