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장님. 김효진입니다. 오늘에서야 회장님 글을 확인하게 됐네요. 홈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널리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시다니.. 한편으로는 쑥스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