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런 것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잘못된 행위를 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닭시세가 중량별로 나누어지고 닭을 구매하는 분들이 기사들에게 지시가되든
1.500kg가 안되는 닭도 시세 차액이 발생되면 그닭은 여지없이 1.500kg 더 나갑니다
예를들어 1.5kg까지는 1,100원이고 1.5kg이상이면 1,000원이라고 할때
닭차 1대에 2,800수를 농장에서 상차 했을경우 계근하고보니 1.44kg이
나왔다고하면 2,650수로 상차수수를 정정하여 1.52kg을 만들어 버리죠
마리수가 줄어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위탁을 대부분하고있는 양계장에서는 한마리 한마리에 사육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유통이나 닭차기사들의 횡포에 아니 절도행각으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손실이
전국으로 1년간 환산하여보면 엄청난 금액이 발생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열업체나 유통들은 그져 관럐처럼 위와 같은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점점 대규모화 되여가고 있다보니 100,000수를 육성하는 농가일 경우는
닭차 1대당 50수만 줄여도 약 40대를 출하하기에 2,000수가 사라져버리는 겁니다
중량을 위와같이 시세에 맞추려고 줄일경우는 더하겠죠...
지금까지 닭차기사나 유통에 일일이 참관하여 피곤하게하거나 마리수를
확인하고 하면 다음부터는 그집에 닭을 구매하러 오지를 않아 고립을 시키니
농가는 어쩔 수 없이 당하고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닭차기사분들은 화주가 시키니 어쩔수없다고 하지만 엄연히 절도행위에 동참
하여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닭 중량을 계근소에서 계근 후 중량을 파악하고 도계장에서 도계일보를 첨부하여
정확한 마리수를 농장에 통보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여져야합니다.
도계장에서 닭상태가 않좋을 경우는 도계일보가 날아옵니다.
하지만 농가가 필요하여 달라고하면 전부 통괄하여 도계하기에 없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터무니없는 일들이 우리주변에 너무도 심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일어섭시다
양계인 여러분 이젠 우리가 스스로 절도범, 사기범을 잡아 농가의 피해를
줄입시다
한푼의 사욱비 인상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