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론 맞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냉동된 제품을 끓여 놓는다면
당신은 구분 못 할 것입니다.
그리구 생물의 특성상 도계를 하고 바로 소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몇일씩 묵을 수도 있는데,
이 때 묵은 닭과 바로 해동한 닭 또한 구분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하나만 더 덧붙인다면 일반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완제품 가령 너겟, 꼬치, 가슴살, 정육 등
이것들은 냉동이 아닐까요? 뼈가 없다면
어떻게 구분하시겠습니까?
그냥 음식을 먹고 좋은것 먹었다고 생각하면 피가 되고 살이 될 테고
그렇지 않고 안 좋은것 먹었다고 생각하면 병이 될 테니.......
아는 소릴랑은 하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