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시세가 운송비 인상 명목으로 60원씩 올랐다고하던데.
이게 보통 4.5톤 운송차량 기준으로 400상자나 500상자 실리고
1상자에 25마리니까 1상자에 1500원 인상인데 용차기사에게 하루에 운송비로 60만원이나 더 지급합니까?? 한달이면 적어도 1천5백만원인데..
용차기사가 다 가져가는지 아니면 삼계회사에서 챙겨가는지 알수가 없군요..
육계처럼 중량으로 인상하는것도 아니고..
삼계 원가가 올랐으면 이때까지 하던것처럼 100원 단위로 시세를 올리던지하지..
운송비 명목으로 은근히 가공업체들만 이익보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