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지난달 시세는 왜 갑자기 사라졌습니까?
지금의 시세와 너무나 차이가 나서 차마 올릴 수 없었던 겁니까?
닭값이 올라도 이렇게 올라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닭이라는 것이 서민들이 주로 먹는 단백질 공급원인데다가 통닭집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가 지금이 부족한 서민의 생계형 창업인데... 아무리 원자재와 유류비가 상승해도 너무나 많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저가의 육류시장을 점하는 계육이 더이상은 저가의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통닭집을 시작했는지...
지난 4년이 너무나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