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닭장사 하기전에 10수년 전에 양념치킨 1마리에 9천원 정도에 싸먹은걸로 기억 합니다 그래도 치킨값 비싸다 생각 안하고 먹었지요 그런데 모 체인점이 몇년전에 5000원에 출시하면서 인기가 좋았지요 5천원짜리 ? 참황당하고 이해 안가는 가격이죠 이 체인점이 닭 시장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이 체인점이 치킨은 소비자 들에게 싸다는 인식을 심어준듯 하네요 지금 7천원도 안맞아요 이제와서 가격 올리려고 하니 힘들죠 저가 치킨 탄생 부터가 모순입니다 지금 비비큐나 교촌등이 받는 단가가 정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