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말씀아니네요 생산비상승을 반영한시세라고보시면될듯..ㅋㅋ 필드자체에서 담합이라고 불신이 생긴게 벌써 한참됐네요.. 천재지변 (조류독감)들로 인해 손실본것도있고 환율상승과 계절적영향으로 지금현장은 사육자체가 악전고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사육도하고 유통도하는구조인데 그고통이 몇갑절더어렵게느껴지네요 여러사장님들도 고통스럽겠지만 힘들내세요.. 앞으로 사료값과 비수기가맞물리는 3월쯤이 여러관계자분들이 생각하시는 시세저점이될꺼라고들하시네요 그리고 전에수입된곡물재고물량소진되는 3..4월쯤 사료값도 상승이전수준까지는 간다고하는데 환율상승으로인해 전처럼 300~400월대보다는 다소비쌀꺼라고 하니까 올해시세는 평균1600이상으로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필드의 사육수수료는 10년전과 비슷한듯합니다...오히려 줄어들고있는거죠..평당사육수수도늘리고 불철주야 닭관리에 악천고투중이신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