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은 힘이 있는자와 없는 자의차이가 아닐까. 계육협회와 양계협회는 뭐하는 단체인지 그 실효성 마저 의심이 간다. 업는 사람 호주머니 갈취하여 가진자 좀더 보태주는 힘의 논리가 아닐까 . 작업시세는 또 뭔가 산지작업 시세 열심히 공들여 키워놓은닭 사단법인협회 시세는 어디가고 작업시세가 유행하더니 이젠 그마져도 모자라 유통시세가 자리한다. 왜 가진자 배불려 주려고 도계업하는님 장난 그만하시고 현실을 외면 하지맙시다 . 과잉공급에 과잉투자로 힘들어도 우리 없는 사람 시세장난 하지 맙시다. 다같이 공생하는사회 공평한 사회 누가 누굴 탓하지 않아도 믿고 의지하는 우리 삶의 기둥인 닭이 되도록합시다